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엔뷰티(H&B) 매장 올리브영이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0위권 명단에 새롭게 추가되는 동시에 2017년 1월 조사결과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일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월 조사결과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 아리따움,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스킨푸드,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연구소는 11개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에 대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의 화장품 유통 브랜드 빅데이터 2448만6473개를 분석해
패션‧뷰티
홍미은 기자
2017.01.2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