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 곽은영 기자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아모레퍼시픽의 CSR 사업 ‘희망가게’가 500호점을 돌파했다. 한부모 여성 창업 자금 대출 지원사업인 희망가게는 창업을 통해 여성 스스로 CEO가 되어 가게를 운영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004년 1호점 개점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희망가게 20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름다운재단 한찬희 이사장과 두 명의 희망가게 창업주가 인터뷰이로 참여해 20주년을 맞이한 희망가게에 의미를 더했다.희망가게는 여성과 아동 복
우먼타임스 = 곽은영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한부모 여성 창업대출 지원사업 ‘희망가게’ 창업주를 3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한국 나이 25세 이하(1999년 출생자까지)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이다. 구체적인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가게는 창업을 통해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 창업자금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 개업 후 사후관리와 같은 전문가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 법률자문
우먼타임스 = 최인영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이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여성들을 적극 돕고 있다. 여성 소비자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인만큼 모든 여성들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며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는 취지에서다.아모레퍼시픽의 사회 공헌은 △아리따운 물품 나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핑크리본 캠페인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 다양하다.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한 물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한부모 여성 창업대출 지원사업인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오는 3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5세 이하 자녀(1997년 출생자 까지)의 부양을 책임지며, 구체적 창업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한부모 여성은 누구나 가능하다. 별도의 담보나 보증은 필요 없으며 신용등급 역시 무관하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2004년 1호점을 오픈한 희망가게는 현재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를 하고, 여성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게 돕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노력했던 다양한 활동성과를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지속가능 보고서는 함께하는 성장구현,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촉진, 순환경제 기여 총 3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코로나19로 국민이 고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은 물론이고 수많은 연예인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성금이나 마스크 같은 물품을 기부한 연예인들이 수십 명이나 된다.28일 현재 1억 원 이상이나 1억 원을 기부한 배우, 방송인들이 적지 않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대한의사협회 등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배우 김희선도 서울대 병원과 굿네이버스에 각각 1억 원을 기탁했다.봉준호 감독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배우
[우먼타임스 김소윤 기자] 여성이 주고객인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여성 지원 활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라는 소명 아래 펼치는 이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여성의 삶이 아름다울 때 세상도 아름다워진다’는 철학이 담긴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에서 잘 드러난다. 모든 여성이 각자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것이 비전의 목표다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했다. 2001년부터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의 식당에서 일을 도와주면서 12시간 일하고 발이 퉁퉁 부어 집으로 돌아가는데 죽을 때까지 이러고 살 것 같은 거에요. 그러다가 희망가게를 만나게 됐어요. 진행하면서 어렵고 까다로운 일도 많았지만 진짜 이렇게 내 가게를 열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한부모 여성 창업 대출 지원 사업을 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희망가게 400호점 박도란 사장의 이야기다. 그녀는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식당일을 도와주며 생활하다 기회가 되어 자신의 가게를 열고 희망과 다짐으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10억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성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19년째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진행해왔다. 2008년부터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운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 창업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400호점을 정식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한 창업 대출을 지원하여 그 가족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창업을 통해 여성 스스로 대표가 되어 가게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하면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희망가게는 2004년 1호점을 개점한 이후 2011년 100호점, 2013년 200호점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는 한부모 여성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오는 6월 7일까지 2019년도 2차 창업주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 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창업’을 통해 한부모 여성 스스로가 당당한 주인이 되어 가게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을 하면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한다. 국내의 민간 주도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 중에서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을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20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카운슬러 대회는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초청된 약 4,500여 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고객,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의 주제는 아모레 카운셀러가 추구하는 가치인 아름다움(美)과 혁신(In
[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는 한부모 여성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오는 3월 8일까지 2019년도 1차 창업주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희망가게는 여성 창업가를 꿈꾸는 한부모 여성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2004년 1호점 개점 이후 100호점(2011년)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소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여성들은 자신과 가족, 사회와 인류를 위해 노력하여 풍요로운 삶을 가꾸고 있으며, 여성의 삶이 아름다울 때 이 세상 또한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들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여성’, ‘자연생태’, ‘문화’ 관련 3대 이니셔티브를 중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는 한부모여성 창업자금 대출 지원사업 ‘희망가게’가 오는 6월 8일까지 ‘전수창업지원사업’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전수창업지원사업은 성공적으로 희망가게를 창업해 운영 중인 선배 창업주가 후배 창업주의 신규 창업을 돕는 것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여성 가구주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선발하는 대상자들에게는 기존 희망가게 창업주에게 주어지는 지원에 더해, 5년 넘게 성공적으로 희망가게를 운영 중인 선배 창업주들에게 한 달간 일대일로 직접 사업 노하우를 배울 기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진행하는 한부모 여성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3월 9일까지 2018년도 1차 창업주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희망가게는 여성 창업가를 꿈꾸는 한부모 여성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유산인 ‘아름다운세상기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2004년 1호점 개점 이후 100호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러닝대회, 아모레퍼시픽 ‘2017 핑크런’이 15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됐다.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핑크런은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이자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초 시민 공모를 통해 기존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서 ‘핑크런’으로 새 이름을 찾았다. 200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29만 9천여 명의 참가를 통해 총 32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창립 72주년을 맞았다. 원대한 기업을 꿈꾸는 아모레퍼시픽은 비전 달성을 위해 세운 원칙을 강조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아모레퍼시픽은 5일 오전 10시 용인시 기흥구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경배 회장은 “세상에 없던 혁신 상품을 만들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디지털을 통해 소통하는 것은 결국 모두 고객중심을 위한 길이다. 우리가 고객중심의 대원칙을 우직하게 지켜 나가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진정한 원대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3월 4일까지 2016년도 1차 창업주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맏자녀 기준 25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접수 안내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해 빈곤 탈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이 사업은 2003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대표 황동희)이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암병원에서 암 환우 수술비 지원을 위한 ‘핑크愛(애) 테라피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2012년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고 있는 ‘핑크愛(애) 테라피 캠페인’은 해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베스트 아이템 ‘리페어포스 테라피 오일 2종’ 판매를 통한 기금 모금 활동으로 제품 한 개가 판매될 때마다 100원이 누적, 1년간 총 누적금액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고 있다.아모스프로페셔널은 전년도 보다 확대된 규모인 2,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