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 최인영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이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여성들을 적극 돕고 있다. 여성 소비자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인만큼 모든 여성들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며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는 취지에서다.아모레퍼시픽의 사회 공헌은 △아리따운 물품 나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핑크리본 캠페인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 다양하다.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한 물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만 25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최대 300명에게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방암 환자의 5~10%는 가족력이 있으며, 유전성 유방암의 대표적 유전자인 BRCA(Breast Cancer gene)의 변이는 유방암 발병률을 60~85%까지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유방암 환자 가족들은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국내에서 BRCA1/2 유전자 검사 비용은 최대 370만 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크다. 유방암과 난소암을 동시에 진단받거나 40세 이전에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유방암은 세계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다. 많은 여성들이 걸리는 만큼 사망률도 여성 암 중 1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유방암은 조기 발견만 한다면 다른 암에 비해 생존률이 매우 높다.이에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을 ‘유방암 예방의 달’로 정하고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매우 다양하게 열린다. 한국유방암학회는 물론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많은 기업들이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매년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이다. 유방암은 발병률이 눈에 띄게 급증해 한 해 2만 명이 넘어섰고 사망률도 여전히 높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질병이다. 한국유방암학회는 10월 중에 핑크리본 캠페인 등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유방암이란? 정상적인 유방 조직은 유선과 유선 조직을 지지하는 지방, 결체조직, 림프관으로 이뤄졌다. 유선 조직은 유즙을 생성하는 유엽, 유엽과 유두를 연결하는 유관으로 구성된다. 유방암은 이들 조직
[우먼타임스 김소윤 기자] 여성이 주고객인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여성 지원 활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라는 소명 아래 펼치는 이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여성의 삶이 아름다울 때 세상도 아름다워진다’는 철학이 담긴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에서 잘 드러난다. 모든 여성이 각자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것이 비전의 목표다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했다. 2001년부터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서울 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19년째 이어지는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유방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국 5개 도시(부산-대전-광주-대구-서울)에서 릴레이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와 유방암 검진 지원에 사용된다.대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공원은 이른 아침부
[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이 24일 개막했다. 올해 첫 핑크런은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시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됐다.19년째 이어지는 핑크런은 아모레퍼시픽이 진행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 행사로, 유방 건강에 관한 인식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5개 도시(부산-대전-광주-대구-서울)에서 릴레이로 개최된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와 검진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2019 핑크런 부산대회’는 생활 속
[러브즈뷰티 박지연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이 2019 핑크런 부산대회 참가자 5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전국 5개 도시에서 핑크런을 개최할 예정으로 첫 대회인 부산대회는 3월 24일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은 유방 건강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러닝 축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올해 유방 건강 캠페인의 실천과 확산에 주력하며 핑크런을 참가자 중심의 대회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런’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서울 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유방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환자의 수술 및 유방암 검진 지원에 사용된다. 서울 여의도 공원에 모인 참가자 1만여 명은 출발에 앞서 생활 속 유방자가검진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서울에서 진행하는 ‘2018 핑크런’의 참가자 1만 명을 핑크런 공식 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핑크런은 유방 건강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러닝 축제로, 오는 10월 14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마무리 된다. 핑크런 서울대회는 참가 신청 시 10Km와 3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능성 티셔츠가 제공된다. 1인당 1만 원의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유방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목적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리본 힐링캠프’를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부터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유방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5개 도시에서 열리는 ‘핑크런’ 행사가 대표적이며, 유방암 환자의 심리를 케어하는 ‘핑크리본 힐링캠프’는 지난 2016년부터 3년 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핑크리본 힐링캠프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소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여성들은 자신과 가족, 사회와 인류를 위해 노력하여 풍요로운 삶을 가꾸고 있으며, 여성의 삶이 아름다울 때 이 세상 또한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들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여성’, ‘자연생태’, ‘문화’ 관련 3대 이니셔티브를 중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시작된 마라톤 핑크런이 부산에서 열렸다.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런’ 부산 대회가 25일 오전 9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로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 및 검진 지원에 사용하는 뜻 깊은 행사다.올해 ‘핑크런’은 10km 코스 외에 가족이 함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마라톤 2018 핑크런이 올해도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올해 핑크런의 첫 번째 축제는 3월 25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며 29일부터 핑크런 공식 사이트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에서 참가자 5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 시 10Km와 3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가 제공된다. 1인당 1만 원의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환자의 수술, 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러닝대회, 아모레퍼시픽 ‘2017 핑크런’이 15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됐다.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핑크런은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이자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초 시민 공모를 통해 기존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서 ‘핑크런’으로 새 이름을 찾았다. 200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29만 9천여 명의 참가를 통해 총 32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화장품 기업들이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국의 유방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기여하고 있다.21일 통계청과 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한국 유방암 연령표준화사망률은 10만 명당 6.1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다. 이는 적극적인 건강검진에 의한 조기진단 비율 상승과 표준화된 치료법을 우리나라 유방암 환우들에게 적극적으로 적용한 결과로 유방암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화장품업계가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는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 건강에 대한 정보와 자가
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는 [2014년 봄 네일 트렌드]를 제안한다. 이번 2014 봄 트렌드의 키워드는 로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서정적인 감성이 편안함이 묻어나지만 좀 더 페미닌한 이미지가 컬러로 표현됐다.복잡한 도시의 일상을 떠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의 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이번 컬렉션은 [라이트 그레이톤]이 가미된 편안한 느낌의 뮤트하고 클라우디한 핑크컬러를 중심으로 2014년의 키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