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업계 인력난·청년 취업난 해소…채용박람회 열린다
화장품업계 인력난·청년 취업난 해소…채용박람회 열린다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9.09.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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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2019 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대한화장품협회가 화장품과 의료기기 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9월 17일에 ‘2019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서울무역전시장(SETEC) 3관에서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박람회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층의 심각한 취업난과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력난 해소와 더불어 우수한 인력들의 취업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취업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용관, 채용정보관, 직무멘토링, 컨설팅관, 부대행사관, 취업지원관 등 총 6개의 프로그램들을 마련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화장품 및 의료기기산업 주요기업과 1:1 채용면접이 진행된다. 동시에 채용정보관에서는 참여기업의 향후 공채 일정과 채용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현업에서 오랜 시간 일해 온 선배들에게 직접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직무멘토링은 박람회 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컨설팅관에서는 AI 매칭 컨설팅, 1:1 채용매칭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입사지원서 컨설팅,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협회에서는 ‘화장품 산업현황 및 직무설명’ 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의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와 취업을 지원한다.

박람회 규모는 56개 기업 및 대학원 등으로, 화장품 기업 및 기관은 대봉엘에스, 디엔컴퍼니, 메가코스, 삼화플라스틱, 토니모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등 18개 기업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개로 총 2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11시에는 개막식이 진행되며,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조남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원장, 김초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오제세 국회의원,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실장, 조완구 대한화장품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은 “화장품 산업은 세계 4위 화장품 수출 국가로 원료부터 제품의 연구, 개발 및 생산, 판매,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약 4만개의 화장품 회사가 있으며, 이 벨류체인 안에는 약 36만 명 이상이 종사하고 있다”며 “화장품 업계는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한민국 K-뷰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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