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선임 >□ 본부장▲신탁사업본부 오대주▲지속경영추진본부 도문옥< 승 진 >□ 본부장·부장(별급)▲경영지원부 최창용 ▲카드사업부 서문숙 ▲글로벌외환사업부 이규정 ▲여신기획부 임기태 ▲IT개발부 변재희 ▲경인금융본부 김창석 ▲전북금융본부 이정운 ▲제주금융본부 전용찬 ▲서울가산금융본부 양승철 ▲서울마포금융본부 강성우□ 팀장·지점장(1급)▲HR전략부 문미영 ▲M&A추진실 권대상 ▲WM사업부 류선영 ▲기업금융부 이현지 ▲투자금융부 정규선 ▲여신기획부 김종환 ▲심사부 김종배 ▲IT지원부 문성환 ▲IT지원부 황윤호 ▲IT개발부 이우석 ▲
[우먼타임스 천지인 기자]20일(미 현지시간) 제 46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취임식은 보랏빛 물결이었다. 남성들 이야기는 아니다. 취임식에 참석한 최고의 여성들, 막 취임하는 부통령부터 전·현직 퍼스트 레이디들의 드레스 코드는 약속이나 한 듯이 보라색이었다.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질 바이든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 전 퍼스트 레이디까지 보라색 또는 보라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최초의 흑인이자 여성 부통령인 해리스는 푸른색이 감도는 보라색 코트와 드레스를 입고 선서를 했다. 흑인 디자이너인 뉴욕의 크리스토
[우먼타임스 이동림 기자] ‘러브즈뷰티‘의 제호가 2019년 10월 7일 자로 ‘우먼타임스’로 변경됩니다.올해로 창간 7주년을 맞이한 ‘러브즈뷰티’는 그동안 아름다운 삶의 질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뷰티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이 분야에서 손꼽히는 주자로 발돋움하며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2019년 10월부터 ‘우먼타임스’로 제호를 변경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여성 인권과 자유에 관한 고찰을 통해 여성 소비자 권익은 물론 뷰티 전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 달라’ 마음 담아 국회의원 한글 이름을 써 주는 재능기부그녀는 작업실 벽에 걸린 한 작품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왜 이렇게 썼는지, 세로로 굵게 내려 쓴 획은 무엇을 생각하면서 썼는지, 가로로 희미하게 쓴 획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아래쪽 사다리는 무엇이고 오른쪽 위 귀퉁이의 검은 점은 또 왜 찍었는지.마침 그 방에 있던 한 사람이 스마트 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소리가 커서 말하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너무나 진지하게 설명하는 그녀의 말을 끊을 수가 없었다. 세월호를
투썸은 5일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썸 주니어 바리스타 대회’개최했다.투썸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에만 100여 개가 넘는 바리스타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 하고, 우수 바리스타를 채용해 투썸의 커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국제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열린 이번 주니어 바리스타 대회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10팀이 2인 1조를 이뤘다. 이들은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투썸메뉴 등 총 12잔의 커피를 테크니컬 심사기준에 따라 15분 내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