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 곽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연구소 기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안티에이징 라인 ‘슈퍼바이탈’의 핵심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은 출시된 지 15년이 넘은 슈퍼바이탈을 스틱 형태로 출시한 제품이다.
아이오페에 따르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으며 슈퍼바이탈의 항산화 및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인 슈퍼플라보노이드TM을 농축해 피부결과 리프팅, 탄력,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35~54세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탄력 및 목주름 7.2% 개선, 눈꺼풀 부위 피부 리프팅 13.5% 등 주요 피부 부위의 탄력, 주름, 리프팅이 개선되는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였다.
아이오페 측은 “발효 오일과 통기성 소재의 교차 배합 기술을 통해 완성한 이지 슬라이딩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잘 스며들어 여러 번 덧발라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고급스러운 탄력 광채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은 20일 롯데아이몰과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선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준비한 듀오세트의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3월 1일부터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 GS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