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율, 솔잎 생장 과정 담은 4주 앰플 프로그램 출시

  • 기사입력 2019.08.29 11:34
한율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사진=아모레퍼시픽)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한율이 솔잎의 생장 과정으로 피부 바탕을 다져주는 4주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앰플을 출시했다. 

한율은 4주 동안 집중적으로 맑고 탄탄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 -4주 프로그램-’을 9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율 관계자는 “고강도 운동 전에 스트레칭이 필요하듯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 -4주 프로그램-’도 피부 바탕을 다진 뒤에 탄력 & 항산화 효능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구성했다”며 “4주 동안 매주 효능이 다른 앰플을 순서에 따라 매일 1개씩 사용하면, 맑고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를 실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주차 앰플에는 피부 정화와 수분 효능을 가진 초록솔잎 성분의 힘으로 거친 피부결을 다독이고 지친 피부의 정화를 도와 안티에이징을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정화’ 단계다.  

2주차는 바탕이 마련된 피부에 진한 수분을 공급해 끊임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활성화시켜주는 ‘활성’ 단계다. 진한 수분이 가득 담긴 탱글한 제형으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한다. 

활성화된 피부에 에너지를 채워 힘 있고 탄탄한 피부로 되돌리는 3주차 ‘채움’ 단계에는, 탄력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갈색솔잎의 힘을 본격적으로 느낄 수 있다. 탄탄하고 영양감 있는 제형으로 탄력감과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전체 프로그램을 ‘완성’시키는 4주차 단계는 피부가 올라붙는 듯한 탄력감과 밀착감을 느낄 수 있다. 4주 프로그램에 따라 연속으로 모두 사용했을 때 피부가 머금은 안티에이징 에너지를 극대화시키고, 이 에너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항산화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앰플 1병을 2회에 나누어 매일 아침, 저녁 스킨케어 시 사용하거나, 집중 나이트 케어용으로 잠들기 전 앰플 1병을 마사지하듯 레이어링하여 사용해도 된다.

한편 한율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 -4주 프로그램-’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각 단계 제품의 효능 효과를 확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