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토털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이 2018년을 마감하는 ‘2018년 라스트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8년 라스트 빅 세일’ 이벤트는 아리따움의 모든 멤버십 회원이 대상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메이크업, 스킨케어 및 건강식품, 바디&오랄케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시트 마스크팩 등 겨울에 필요한 인기 보습 아이템과 향수들을 새로운 세일 제품으로 마련됐다.
페이셜 클렌징 폼과 바디워시 제품들은 전 품목 30% 할인을 진행하며, 아리따움 뽀오얀 립&아이 리무버 등 일부 클렌징 제품은 50% 할인된다.
또한 캘빈클라인 원, 아베크롬비 퍼스트 인스팅트 맨, 페라리 스쿠데리아 레드, 존바바토스 아티산, 아베크롬비 퍼스트 인스팅트 우먼, 모스키노 칩앤시크 쏘리얼, 베르사체 뿌르팜므 딜런블루 등 세일 품목으로 인기 향수가 라인업 됐다.
이 밖에도 헤어케어 아이템과 겨울철에 특히 사랑받는 아리따움, 한율, 마몽드의 핸드크림 제품들도 반값에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