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법을 위반한 업체들이 줄줄이 광고 및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주)에이프릴스킨, (주)뉴젠사이언스, (주)씨엔티드림, (주)뉴이즈컴퍼니, (주)제이알코스메틱, 그린이엠씨, 유씨엘(주), 셀코스, 바이어간츠코리아, (주)이노진, 엘에이치코퍼레이션 등 11개 기업이 화장품법을 위반해 이 같은 행정처분을 받았다. (주)에이프릴스킨은 ‘에이프릴스킨매직스노우쿠션화이트’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해 판매함에 있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및 ‘절대 커버력, 절
패션‧뷰티
엄정여 기자
2016.06.01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