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해외직구로 화장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자칫 낭패를 보는 수가 많다.제품의 성분 표시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보존제 성분까지 검출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한국소비자원은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 함유가 의심되는 국내외 화장품 11종을 대상으로 시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1개 중 3개 제품에서 MIT 성분이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MIT 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모두 해외직구를 통한 선크림 제품으로 Super
▲ 아티스트리 [하이드라V]닫혀있는 피부 속 수분 길을 열어 피부 속부터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 출시됐다.가 선보인 [하이드라V]는 미세먼지, 자외선, 에어컨, 혹한과 혹서 등 사계절 내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다양한 요소들로부터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것은 물론, 근본적으로 촉촉한 피부를 실현하는 수분 전문 라인이다.노벨상 수상 테크놀로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개발된 아티스트리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적용됐으며, 주요 성분인 노르웨이 피오르드 워터는 아티스트리만의 독자적인 리포좀 전달 시스템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