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머리카락이 빠지기 전, 두피와 모발은 탈모 증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위험신호를 보낸다.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거나 두피 붉어짐, 또는 비듬이나 불쾌한 냄새 등이 그 신호이다. 그러나 대부분 이러한 현상이 탈모의 전조 증상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휑해진 두피를 눈으로 확인할 때 알아챈다. 혹시 나도 탈모일까 궁금하다면 다음 문항을 체크해보자.▫머리카락이 하루 100개 이상 빠진다.▫머리 밑이 가려워지면서 비듬이 심해진다.▫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지면서 가늘어진다.▫손으로 머리카락을 뽑아도 아프지 않다.▫가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