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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스킨케어 첫 단계서 사용하는 마스크 출시

신제품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

  • 기사입력 2024.03.14 18:32

우먼타임스 =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신제품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몽드는 이를 기념해 성수동에 ‘블룸 유어 글로우’를 주제로 팝업 스토어를 24일까지 운영한다.

마몽드 모델 윈터와 성수동에 열린 팝업스토어 전경.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모델 윈터와 성수동에 열린 팝업스토어 전경.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마스크다. 일명 ‘4세대 아이돌 화잘먹 치트키’로 알려진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마몽드의 하이퍼 플로라™ 기술력이 적용되어 피부결을 매끄럽고 균일하게 정돈해 주고, 은은하고 빛나는 피부 상태로 가꿔준다. 로즈 펩타이드 성분과 PHA 10%를 함유해 피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정리해 주며, 저자극 수분 리퀴드 제형으로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마몽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24일까지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블룸 유어 글로우(BLOOM YOUR GLOW)’를 주제로, 하이퍼 플로라™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품을 경험하는 여정으로 구성했다. 

꽃에서 발견한 유효 성분과 부스팅 성분의 배합으로 피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마몽드의 하이퍼 플로라™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이를 통해 진화된 마몽드만의 ‘하이퍼 로즈’를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가 설치된 포토존과 다양한 인터랙티브 참여형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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