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최초 ‘투스타’ 탄생
여군 최초 ‘투스타’ 탄생
  • 김소윤 기자
  • 승인 2019.11.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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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여군 35기) 준장, 항공작전사령관 임명
강선영 준장 (사진=국방부)
강선영 준장 (사진=국방부)

[우먼타임스 김소윤 기자] 여군 최초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이 탄생했다.

8일 정부가 단행한 하반기 장군 진급 인사에 따르면 강선영(여군 35기) 준장을 여군 최초로 소장(투스타)으로 진급 시켜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했다.

강 장군의 임명은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로 이루어졌다. 항공작전사령부는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야전작전사령부로 알려졌다.

이날 국방부는 강선영 준장과 함께 김주희(정보), 정의숙(간호) 등 총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 인력 진출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르면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육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또 김현종 중장 진급자는 국방개혁비서관을 연임한다.

또 육군 강선영 준장 등 15명, 해군 유근종 준장 등 2명, 공군 박웅 준장 등 4명을 포함한 21명이 각각 소장으로 진급했다. 육군 고현석 대령 등 53명과 해군 구자송 대령 등 13명, 공군 권혁 대령 등 11명을 포함한 77명이 준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국방부는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 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비(非)사관 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성별·특기 구분 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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