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제일리코스메틱이 바쁜 아침 직장인들 및 대학생들의 메이크업 시간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제품으로 ‘제일리 래디언스 톤업 핑크크림’을 출시했다.
‘제일리 래디언스 톤업 핑크크림’은 아로마테라피스트와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제일리코스메틱 진은주 대표가 본인의 전공인 소비심리학을 바탕으로 20대 여성의 화장품사용에 대해 공부하며 탄생시킨 제품이다.
진 대표는 “제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공부해왔던 20대 여성의 니즈와 생활패턴을 고려해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제일리 래디언스 톤업 핑크크림’은 ‘톤업·물광’ 효과가 가장 큰 특징이다. 핑크톤의 내용물은 다마스크장미캘러스배양추출물 및 7가지 베리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속부터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핑크빛 광채를 연출해준다. 더불어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제품으로 임상센터의 피부자극테스트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