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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외부 유해 환경 차단하는 선 케어 출시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차단

  • 기사입력 2019.03.08 13:51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50+ PA++(이미지=아이오페)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아이오페가 일상 속 피부에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는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한다.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되었으며,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속성을 높여주는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 (Blue Light Shield Powder)™를 함유했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비타민 D 부스터(V.D Booster)™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과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눈가에 발라도 눈이 시리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피부 결을 화사하게 표현해주어 베이스 메이크업 겸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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