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생생한 컬러와 촉촉한 텍스처가 특징인 ‘컬러풀 비비드 틴트’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프로듀스 48’ 출신이자 걸그룹 ‘플레이버’의 멤버 김도아를 ‘컬러풀 비비드 틴트’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김도아의 톡톡 튀는 매력과 더불어 에뛰드하우스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에뛰드하우스와 함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델 발탁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인 ‘컬러풀 비비드 틴트’는 한 번만 발라도 즉각적으로 선명하게 발색되는 생생한 컬러가 오랜 시간 지속 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높은 밀착력과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탐스러운 립 컬러가 오래 유지된다. 

입술 플럼핑을 돕는 멘톨 성분과 수분을 가두는 오일 성분을 함유해 탱글 하면서도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입술 굴곡이나 주름에 뭉치지 않게 도포해주는 섬세한 어플리케이터가 누구나 쉽게 볼륨감 있고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돕는다. 

색상은 레드, 오렌지, 코랄, 핑크 등 데일리한 인기 컬러부터 올해 트렌드 컬러인 리빙코랄 컬러까지 총 10가지의 다양하게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