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박지연 기자] 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의 국어 대표 박광일 강사가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총 10만 명에게 교재 1권을 무료로 지원한다.
박광일 강사의 교재 지원 프로모션은 국어를 주어진 시간 내에 완벽하게 풀어내기 위해선 문학, 문법, 독서 각 부분의 조합이 아닌 국어 전체를 하나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국어를 바꿔라’라는 타이틀로 실시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26일까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기존 대성마이맥 회원을 비롯해, 고1부터 삼수생까지 수험생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 중 선착순 총 10만 명에게 1인 1권씩 박광일 강사의 국어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