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엄정여 기자] 리안·보그헤어(대표이사 유상준)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홍콩·마카오 슈퍼스타일리스트 리프레시’를 다녀왔다.
이번 리프레쉬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월 매출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참가자들은 홍콩과 마카오를 둘러보면서 돈독한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유상준 대표이사는 “슈퍼스타일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디자이너를 좀 더 구체화시켜 레벨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본사에서는 슈퍼, 톱 등 등급에 따른 배지를 수여해 더욱 더 자긍심을 키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높은 매출을 올려 이번에 슈퍼스타일리스트로 선정된 ▲동탄센트럴파크점 박윤희 ▲시청역점 김예슬 ▲월곡역점 김성희 ▲충주점 최규실 ▲광주동림점 양을규 디자이너다.
[사진출처 = 리안·보그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