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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F/W 시즌 맞이해 새로운 뮤즈 소녀시대 윤아 발탁

소녀시대 윤아-러브캣

  • 기사입력 2015.08.17 17:31
  • 최종수정 2015.08.17 17:36

‘러브캣’이 2015 F/W 시즌을 맞이해 소녀시대 윤아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며 러브캣만의 컨템포러리 레이디룩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운 감성이 묻어나는 미니멀한 모노톤 스타일링에 러브캣의 나비 자수 패턴 아이템을 매치해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러브캣은 뉴 뮤즈 윤아와 함께 2015 F/W 시즌 몽환적인 패턴과 화려한 소재로 세련된 스타일을 실현하며 러브캣 감성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레이디룩’과 라이프 스타일 속 페미닌 하면서도 일상의 감성을 살린 ‘Characteristic Lady Look’을 전개할 예정이다. 

러브캣 관계자는 “윤아는 한류 아이콘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연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타”라며 “윤아의 글로벌한 인기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러브캣의 2015 F/W 시즌 광고 캠페인은 여러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윤아와 함께한 러브캣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및 다양한 화보 이미지는 러브캣 공식 직영몰 또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우먼타임스 최지민 기자]

[사진출처 = 러브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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