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 동아시아 여성들의 피부를 위해 탄생한 새로운 안티에이징 라인 ‘플레르(Fleur)’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숨37° 플레르 라인은 3040 시기에 접어들며 잔주름, 피부 처짐, 칙칙함 등 노화의 다양한 증상과 함께 급속도로 진행되는 노화를 케어해준다. 플레르 라인에는 바위 틈과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난초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난초의 꽃에서 찾은 난화 효모를 복합 발효해 얻어낸 오키드 Y 콤플렉스(Orchid Y Complex™)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