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8년 중국상해화장품전시회에 국가관으로 31개사가 공동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국상해화장품전시회는 1997년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했으며, 화장품 완제품 전문 B2B 무역전시회로 아시아 최고 인지도를 자랑하는 전시회다. 대한화장품협회 관계자는 “이번 한국관 참가사 선정은 한층 강화되는 중국 화장품 제도 변화에 대응할 역량이 있고 중국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 위주로 선정됐다”며 “중소기
대한화장품협회는 2017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신국제박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중국상해화장품전시회’의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협회는 “중국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화장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의 디자인을 고급화했다”고 밝혔다.협회는 해당 전시회에 매년 국가관으로 참여해 참가사들이 중국 화장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전시회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www.welcos.com))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 푸동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3 중국 상해 국제 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중국 상해 국제 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화장품 전시회로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 21개국이 참가했다. 웰코스는 해외 OEM?ODM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