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이재경 기자] 2020학년도 수능 개인별 성적통지표 교부일자가 12월4일로 다가왔다. 수능 가채점 분석을 통해 지원 가능 대학을 고민했던 수험생들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 성적을 통지하는 내달 4일 이후에는 실채점결과 분석을 통해 정시모집 최종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따라 입시전문 교육업체들이 2020년 정시대학 지원전략및 설명회가 내달초부터 시작한다.메가스터디교육은 “수능 성적 발표 직후인 12월 5일(목) 오후 2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0 정시 최종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