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다 아는 그림책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3월 31일 수상했다. 린드그렌 상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에밀은 사고뭉치’를 그린 스웨덴 동화작가 린드그렌을 추모하기 위해 스웨덴 정부가 제정한 상이다. 상금은 아동문학상 중 가장 많은 6억 원 가량이다.67개 국 240명의 후보가 경쟁했는데 한국 작가가 상을 받기는 처음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심사위원회는 백 작가를 “소재와 표정, 제스처에 대한 놀라
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리틀퓨처북 헬로키티 펜’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리틀퓨처북 헬로키티 펜’은 헬로키티 펜으로 책을 누르면 읽기, 듣기, 노래하기 등을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리틀퓨처북 코코몽 펜, 구름빵 펜, 뽀로로 펜에 이은 후속작이다.리틀퓨처북 헬로키티 펜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구성과 내용으로 말하는 그림책이 3권, 말하는 펜 용량이 2배, 어린 자녀들 말문 틔기 학습효과는 10배에 달한다.한글, 영어, 수학까지! 세 과목 필수 학습 요소를 헬로키티와 함께 배우는 헬로키티 유치
%SOS%교육 완구 전문업체 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은평구 서부 장애인종합복지관, 구로구 지구촌지역아동센터에 우리말교육용, 유아교육용 교재로 [퓨처북] 풀세트와 [리틀퓨처북]을 증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퓨처북]은 로봇 위에 퓨처북을 올려놓고 퓨처북팩을 꽂은 후, 전자펜으로 글과 그림을 누르면서 퓨처북과 놀며 자연스럽게 한글, 영어, 수학, 과학 등을 배우며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완구이다.[리틀퓨처북]은 3~4세 어린 아이들을 대상을 한 퓨처북과 유사한 방식의 유아교육완구
%SOS%어른들은 유아용 장난감을 그저 단순한 아이들의 놀이감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장난감은 놀이를 즐기며 그 안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할 때에도 무턱대고 사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미칠 정서적 · 교육적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선보이고 있는 장난감들은 놀이를 통해 지성과 감성 계발과 창의력, 사고력, 사회성,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린이날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토이트론 부설연구소 이혜옥
CJ푸드빌 외식 브랜드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 특별한 날에 방문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각각 단 하루 동안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관계자는 “어린이날 당일만 제공하는 스페셜 메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어버이날, 성년의 날 메뉴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가정의 달 식사를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빕스는 어린이날 당일 ‘안심 스테이크 키즈 메뉴’를 선보인다. 어린이날은 오전 10시부터 매장을 오픈하며, 어린이 고객에게는 ‘로보카폴리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