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회원 등급 상관없이 최대 40% 할인

2019-11-06     서은진 기자
(사진=이니스프리)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11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11월 이니스프리 빅세일은 ‘슈퍼 블랙세일’로 온‧오프라인 할인은 물론, 10%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발급하는 모바일 검색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오전 8시 네이버에서 ‘이니스프리 블랙세일’을 검색하면 쿠폰 발행 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다. 단 쿠폰은 한정수량 발급하며, 온‧오프라인에서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슈퍼 블랙세일’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등급에 관계없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 큰 할인을 진행한다. 마이 파운데이션, 투고 쿠션, 바디, 헤어, 네일 스티커 등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남성, 네일, 팩, 디퓨저 등 일부 품목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세일 기간 내 종이 쇼핑백 대신 사용하는 ‘슈퍼블랙백’을 3,000원에 판매하며, 슈퍼블랙백 구매 고객에게는 11월 12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사용 가능한7천 원 할인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