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인력개발원과 20개 여성유망직종 선정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선정한 20개 여성유망직종

[우먼타임스 김성은 기자] 빅데이터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뇌건강 레크레이션지도자,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K컬쳐 체험 여행 가이드 등이 미래에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직업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여성유망직종 20개를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직종은 여성일자리 수요증가의 가능성 ▴산업변화에 맞춘 미래전망 ▴서울시 지역적합 등을 고려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직종은 ①콘텐츠 크리에이터 ②영상편집 지도사 ③치매예방관리사 ④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⑤노인여가문화 지도자 ⑥코딩교육강사 ⑦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⑧은퇴진로코칭 전문가 ⑨문화콘텐츠 전문가 ⑩반려동물 수제간식 전문가 ⑪복지주거환경 코디네이터 ⑫중장년 일자리 코디네이터 ⑬치매 전문 관리사 ⑭실버 건강체육 상담사 ⑮인터넷 중독전문 상담사 ⑯노인전문 간호사 ⑰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전문강사 ⑱마케팅 빅데이터 관리사 ⑲생활문화 기획자 ⑳반려동물 장례지도사다. 

여성능력개발원은 이 중에서도 교육운영 가능성과 취업‧창업 연계성 까지 고려해 우선순위 5개 직종을 다시 선정했다. 

①빅데이터 마케터 ②콘텐츠 크리에이터 ③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④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⑤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로, 해당 직종과 관련해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 배포했다. 

여성인력개발기관은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토대로 오는 5월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4~5회, 2~3개월 과정으로 164~200시간 이상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합한 유망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전문여성인력을 계속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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