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여성리더 탄생…김애리 부구청장 취임
광주 광산구, 여성리더 탄생…김애리 부구청장 취임
  • 고승화 기자
  • 승인 2020.01.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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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부구청장 김애리
광주 광산구 부구청장 김애리 (사진=광주 광산구)

[우먼타임스 고승화 기자] 지난 2일 광주 광산구 2020년 시무식에서 김애리 전 광주시 한국전력공사 지역협력관이 부구청장으로 취임했다. 광산구 부구청장에 여성이 취임한 것은 1988년 광산군이 광주에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 

김 부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광산의 동료 공직자 여러분은 광산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참여와 자치 그리고 복지의 대표도시로 만들었다”며 “광산구를 광주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참여, 자치, 복지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부구청장은 1986년 전남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1월 9급 전산직 특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광주시 법무담당관,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스마트행정담당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이 외에도 2009년 국가사회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2012년 통일 미래지도자 과정 교육 운영 기여 통일부 장관상 등 포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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