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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주름 세럼 ‘레티놀’, 가장 효과 적인 농도 담아 출시

  • 기사입력 2019.12.31 11:48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 (사진=아모레퍼시픽)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이오페가 브랜드의 헤리티지 자산 ‘레티놀’을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농도로 담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오페는 국내 최초로 레티놀을 고함량으로 담은 ‘레티놀 엑스퍼트 0.1%’를 1월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1997년 ‘레티놀’ 최초 출시 이후, 25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최적의 성분 함량을 찾아냈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기존 ‘아이오페 레티놀 2500’대비 130%의 고함량 순수 레티놀 제품으로, 한국 여성에게 가장 효과적인 농도인 0.1%를 연구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2주 만에 확실해진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며 “탄력, 치밀도, 보습, 투명도까지 케어하고, 여기에 히아루론산, 판테놀 성분이 함께 함유돼 피부 보호 및 장벽 강화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레티놀이 산소와 최소한 닿게 하지 안기 위해 개봉 후 마지막 한 방울까지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산소 차단 시스템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했다. 또한 한층 개선된 안정화 기술로 레티놀을 제품에 온전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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