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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톤업 크림’, 소비자들에 제품력 인정

올 3월 출시 이후, 매거진 및 뷰티 커뮤니티에서 수상
출시 10개월 만에 톤업 크림 100억 원 이상 매출 달성

  • 기사입력 2019.12.23 10:12
  • 최종수정 2020.02.18 14:22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이 다수의 매거진 및 뷰티 커뮤니키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이니스프리)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이니스프리가 ‘왕벚꽃 톤업 크림’이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다수의 뷰티 채널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이니스프리가 올 3월에 출시한 ‘왕벚꽃 톤업 크림’(이하 톤업 크림)은 현재까지 100억 원 대의 매출을 올리며 수분 톤업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23일 밝혔다.  

톤업 크림은 국내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히트 아이템에 선정되며 인기에 첫 시동을 걸었다. 이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 2019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톤업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반기에는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톤업크림 부문 2위, ‘언니의 파우치’ 뷰티 리뷰 위너스 톤업크림 부문 등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입증 받았다. 한 해의 인기를 반영하듯 2019 ‘코스모 뷰티 어워드’에서 이니스프리가 ‘베스트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업 효과로 민낯을 밝혀주는 ‘왕벚꽃 톤업 크림’은 자연 유래 보습 성분 내추럴 베타인을 함유해 수분 케어를 돕고,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 건조함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보습감을 부여한다. 겨울철 촉촉한 피부 보습은 물론 생기 넘치는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톤업 크림이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담당자는 “올봄의 시작과 함께 선보인 ‘왕벚꽃 톤업 크림’은 출시 10여 개월 만에 여러 공신력 있는 매체를 통해 그 인기와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왕벚꽃 톤업 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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