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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코스, 피부진정과 클렌징을 동시에…‘약산성 클렌징 워터’ 출시

  • 기사입력 2019.12.03 09:02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선보인 ‘깊은 바다 소금 클렌징 워터’ (사진=아모레퍼시픽)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바다의 생명력을 전하는 브랜드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순하게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진정시키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 ‘깊은 바다 소금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깊은 바다 소금 클렌징 워터’는 피부 진정 효과와 정화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진 ‘하얀 바다 소금’을 함유해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피지, 피부 노폐물을 흡착해 깔끔하게 클렌징을 돕는 약산성의 클렌징 워터다.

약산성 피부는 촉촉하게 수분이 차오르고, 표면에는 얇은 유분막이 형성된 건강한 피부 상태를 말한다. ‘깊은 바다 소금 클렌징 워터’는 세안과 동시에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클렌징과 함께 순한 피부로 정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며 순하게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한 동물성 원료, 향료, 합성색소, 실리콘오일, PEG 계면활성제 등 10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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