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LINC+사업단, 맞춤형 취업캠프 주목
호서대 LINC+사업단, 맞춤형 취업캠프 주목
  • 이동림 기자
  • 승인 2019.12.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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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30일 ‘지역대학연합 잡핏 면접 트레이닝 캠프’ 개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일환 ‘학생들 취업 돕는다’ 
지난달 29~30일 ‘지역대학연합 잡핏 면접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지난달 29~30일 ‘지역대학연합 잡핏 면접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우먼타임스 이동림 기자] 충청권의 ‘벤처 명문’ 호서대학교가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을 수행하며 산학협력과 벤처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LINC+사업단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지역대학 연합 잡핏(Job Fit)면접 트레이닝 캠프’을 개최했다. 단국대와 상명대 등 3~4학년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지역대학연합으로 구성됐다.   

LINC+사업단 측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직무분석과 업종분석을 통해 기업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보유한 직무지식과 경험을 면접 현장에서 어필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승규 호서대 LINC+사업단 단장은 “지역 소재 대학들과 연합하여 학생들이 자기 역량을 기반으로 스스로 평생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역량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호서대 전자디스플레이공학부 한승(4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1학년 때부터 실시하는 진로설계 교육에 이어 직무, 업종,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단계적으로 수강했다”면서 “캠프에서 실전과 같은 모의면접을 체험했기 때문에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디스플레이공학과 원서연(4학년) 학생은 “최근 기업 면접에서 떨어져 자신감이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면접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기업별 면접에 대하는 태도, 내용 등에 대해 많은 걸 일깨워준 계기가 됐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연희 미래경력개발원 대표는 “캠프가 단순히 취업스킬을 알려주는 일회성 교육이 아닌 학년별로 단계적으로 유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취업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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