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제이윤코스메틱이 배우 조여정과 함께 론칭한 브랜드 블랑뮤즈가 첫 신제품을 선보였다.
블랑뷰즈는 모공 탄력과 피부 장벽을 케어 해 줄 수 있는 퍼스트 스킨 탄력 앰플인 ‘하이드라 액티브 앰플’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드라 액티브 앰플은 정재수 대신 베이스로 피부와 유사한 구조로 90% 정도가 피부에 쉽고 빠르게 흡수되어 탄탄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마린 콜라겐’을 570,000ppm 함유해 피부에 해양 에너지를 불어 넣은 듯 수분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점은 앰플 개발에 배우 조여정이 함께 한 것. 배우 조여정은 “악건성 피부타입을 가져 평소 자주 제품을 덧발라 보습 관리를 하는 편인데, 건조한 피부를 촉촉히 완화시켜줄 수 있는 차별화된 수분 제품으로 건강한 스킨케어를 제안하고 싶었다”며 “피부에 가장 친밀히 스며들어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인 마린콜라겐을 오랜 연구 끝에 주원료로 결정해 완성하게 되었는데, 저와 같이 모든 피부 고민을 가진 분들께 오아시스와 같은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블랑뮤즈는 첫 론칭 기념하기 위해 한정 수량으로 ‘하이드라 액티브 앰플’ 1개 구성 단품을 사전 예약 판매하고 있으며, 자사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