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고 기능성 트러블 전문브랜드 바이오리스킨이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에 참가, 특허 받은 독자 성분의 화장품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바이오리스킨만의 특허 성분은 ‘송화추출물’로 아끄네쁘리라인에 함유됐다. 아끄네쁘리라인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문제성 피부를 위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트러블 전문 브랜드로 전 제품 논코메도제닉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특히 아끄네 쁘리 안티 트러블 펜이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노태일 바이오리 이사는 “송화추출물을 10% 함유한 고함량 스팟 제품”이라며 “우수한 제품력과 편리한 휴대성으로 해외 바이어와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서 해외시장으로서의 판로를 더욱 넓힐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더 넓은 시장 진출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