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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노화 진행 전 사용하는 고함량 비타민 앰플 출시

-고강도 안티에이징을 위한 순수 비타민C 23% 함유

  • 기사입력 2019.09.30 10:31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앰플(사진=아모레퍼시픽)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순수 비타민C 23%를 함유해 고강도 안티에이징을 돕는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해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한다. 또한 독자 특허받은 ‘듀얼 비타C 포뮬러(Dual VitaC Formula™)’로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본격 노화가 진행되기 전 고강도 안티에이징 케어를 원하는 30~44세가 주요 타깃이다. 

순수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와 미백은 물론 콜라겐 합성·활성화을 도와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해, 기미나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비타민C의 좋은 효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서 아이오페는 오랜 기간 연구를 지속해왔다. 1998년, 아이오페 연구진은 아이오페의 미백화장품인 비타젠 화이트 제품으로 특허 기술로 인정받은데 이어, 고기능성 미백 화장료로 2001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후 21년간의 약진을 거듭해 순수 비타민C 23%의 고함량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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