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LG생활건강이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 ‘수려한 진생 시그니처 앰플’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수려한의 베스트셀러 ‘진생’ 라인으로, 귀한 약재로 손꼽히는 생작약을 로얄젤리에 담아 720시간동안 자연의 힘으로 숙성한 로얄작약™ 캡슐을 함유했다. 촉촉한 앰플 텍스처와 로얄작약™ 캡슐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무너진 피부선을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 ‘진생’ 라인의 핵심인 자연삼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강화해 피부에 깊이감 있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패스트인’ 제형을 적용해 앰플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진생 시그니처 앰플은 막 깨어나 아름답고 생기있는 피부의 시그니처 모먼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해 막 깨어난 오전 8시의 건강한 피부 상태를 저녁 8시까지 지켜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