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화장품 연구원이 예민한 피부로 고통받던 딸을 위해 성분을 고민하던 중 아이디어를 얻어 저자극 앰플을 탄생시켰다.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알란토인 등 엄선된 단 10가지 성분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더마 리페어 시카 올 클린 앰플’을 새롭게 출시한다.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시카 올 클린 앰플은 아모레퍼시픽 소속의 스킨케어 연구원이 예민한 딸의 피부에 가장 자극이 적은 성분을 고민하던 중, 인공 눈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우리 몸의 눈물과 삼투압 농도가 유사한 등장액 ‘더마 리퀴드™(Derma Liquid™)’을 개발하게 됐다.
여기에 살균·보존제를 포함한 총 26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엄선된 단 10가지 성분을 넣어, 예민한 피부를 위한 집중 보습 · 진정 케어가 가능한 ‘더마 리페어 시카 올 클린 앰플’이 탄생된 것.
햇빛으로 인한 손상을 케어하는 ‘마데카소사이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판테놀’, 거칠어진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알란토인’ 그리고 고순도의 정제된 ‘히아루론산’이 함유됐다.
특히 생산 과정 중 단 하나의 균도 허용하지 않는 청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검증을 반복한 ‘올 클린 청정 설비’에서 제작됐다. 올 클린 청정 설비는 내용물 충진, 용기 캡핑까지 ‘무인공장’의 자동화 위생 공정과 ‘0.2 um 필터’로 미세입자까지 여과하는 올 클린 청정 설비로 생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포 알러지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습, 진정,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시카 올 클린 앰플’은 오는 26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9월부터는 아리따움 온라인 몰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