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데일리비즈온, 2019년 상반기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사로 선정
[社告] 데일리비즈온, 2019년 상반기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사로 선정
  • 이동림 기자
  • 승인 2019.08.13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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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뿐 아니라 네이버에서도 뉴스검색 가능
(사진=네이버 포스트)
(사진=네이버 포스트)

[우먼타임스 이동림 기자] 4차산업 중심의 글로벌 인터넷경제신문을 표방하는 ‘데일리비즈온’이 네이버 검색제휴 평가에 통과했다. 

12일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사무국 네이버는 ‘2019년 상반기 검색제휴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당사 자매지인 데일리비즈온(www.dailybizon.com)이 평가를 통과했다고 알렸다. 앞서 9일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심의위)는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심의위는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평가를 규정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 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한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한다.

심의위는 4월15일부터 28일까지 뉴스콘텐츠·뉴스스탠드·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19개(콘텐츠 81개, 스탠드 70개, 중복 32개), 카카오 88개, 총 148개(중복 59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84개(네이버 72개, 카카오 66개, 중복 55개) 매체를 대상으로 5월10일부터 약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2개, 뉴스스탠드 15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 통과 비율은 11.49%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551개(네이버 484개, 카카오 352개, 중복 285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433개(네이버 389개, 카카오 283개, 중복 239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총 77개(네이버 70개, 카카오 56개, 중복 49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3.97%다.

카테고리 변경은 총 33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27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 10개(네이버 뉴스검색 5개, 카카오 뉴스검색 7개, 중복 2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또한 심의위는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부정행위로 인해 부과 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5개(네이버 5개, 카카오 1개, 중복 1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5개 매체(네이버 5개, 카카오 1개, 중복 1개)가 계약 해지됐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제휴 평가를 통과한 블록체인 포스트와 넥스트경제 두 매체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최근 확인 및 검증을 거쳐 두 매체의 제휴 신청을 무효 처리했다.

임장원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자체기사 목록 등 제휴 심사 자료에 대해서는 허위 기재 여부를 가리는 사전·사후 검증을 강화해 제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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