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체능 분야 청년여성 취업 돕는 포럼 개최
서울시, 예체능 분야 청년여성 취업 돕는 포럼 개최
  • 김성은 기자
  • 승인 2019.08.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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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년여성 직무업(Up) 포럼’ 포스터(사진=서울시)
‘제2회 청년여성 직무업(Up) 포럼’ 포스터(사진=서울시)

[우먼타임스 김성은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오는 22일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제2회 청년여성 직무업(Up)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 체육, 디자인 등 예체능 분야에 특화해 진행되며, 현직자의 다양한 경험과 조언 및 맞춤형 취업상담과 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포럼은 곽현주 패션디자이너의 취업전략 미니특강과 예체능 분야 전문가 멘토와 함께하는 소규모 그룹 멘토링, 1:1 현장 컨설팅을 통한 진단 및 취업진로 설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여성들이 구직활동을 하는데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 ‘희망분야의 직무 관련 실전정보’인 만큼, 이를 세부적으로 돕기 위해 예체능 분야에만 집중해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8 청년여성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 조사’에 따르면, 단체나 기관의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비율이 전체 72.7%로 나타났으며,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청년여성 사업에도 참여할 의향이 높다고 응답했다.

현장 구직신청서 작성 후 참여 가능하며, 취업교육·취업정보 제공 및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특히 선착순 30명은 MBTI 성격유형검사와 결과해석을 현장에서 실시한다.

취업을 준비 중인 만34세 이하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시 소재 학교의 청년여성이라면 참여 가능하며, 8월 9일까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5개 직무별 각 20명)을 접수 받는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원장은 “청년여성들이 구직 활동하는데 있어 희망직무에 대한 현장 전문가 멘토의 조언을 목말라했다”며, “이번 청년여성 직무UP포럼은 문화예술, 체육, 디자인 분야 전문가 멘토들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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