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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프로바이오틱스 워터’ 함유한 더마 브랜드 출시

  • 기사입력 2019.08.01 09:18
순플러스 5.5 밸런싱 라인(사진=아모레퍼시픽)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아시아 여성들을 타깃으로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SOON+)’를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연약한 피부를 위해 순한 솔루션을 담은 순플러스 ‘5.5 밸런싱 라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5.5 밸런싱 라인은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pH 5.5의 약산성으로 피부 균형을 맞춰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약산성 포뮬라의 클렌징폼, 스킨, 로션 3종으로 구성해 단 세 단계만으로 본연의 건강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순플러스 5.5 밸런싱 라인 제품은 공통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워터’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기술력으로 검증된 식물성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효능을 갖고 있는데다 피부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순플러스 5.5 밸런싱 라인 제품은 공통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워터’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기술력으로 검증된 식물성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효능을 갖고 있는데다 피부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순플러스 5.5 밸런싱 워터’는 피부 장벽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촉촉하게 피부 결을 정리할 수 있고, ‘순플러스 5.5 밸런싱 에멀전’은 스쿠알란과 징크를 더해 수분 증발을 막고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더한다. ‘순플러스 5.5 클렌징폼’은 쫀쫀하면서 풍성한 거품으로 약산성 저자극 세안을 개운하게 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순플러스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클린 더마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라며 “한국, 중국, 일본의 피부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아시아 여성들의 공통적인 피부 고민과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최적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순플러스 5.5 밸런싱 라인은 순플러스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가장 주력 상품인 5.5 밸런싱 워터 150ml 본품에 휴대용 미스트 공병을 함께 증정하는 ‘순플러스 5.5 밸런싱 워터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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