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LG생활건강 ‘케어존’이 대표 수분 라인 ‘노르데나우 워터’의 대표 제품을 대용량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케어존 노르데나우 대용량 제품은 워터 샤워세럼, 크림, 젤크림 등의 인기 제품에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호우호우’의 캐릭터를 입힌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이다.
특히 대표 제품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세럼’은 욕실에 두고 세안 직후 3초 이내에 발라주면 촉촉하게 피부의 수분충전을 도와주는 첫 단계 에센스로, 기존 정품보다 1.5배 커진 용량에 호우호우 캐릭터인형이 달린 귀여운 샤워볼을 함께 증정하는 기획팩으로 구성됐다.
또 다른 인기 제품인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젤크림’은 각각 집에서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자(jar)타입의 용기에 담긴 50ml 정품과 여행 시 휴대하기 편한 튜브 타입에 용기에 담긴 50ml 정품 용량의 크림을 하나의 기획팩에 담은 스마트한 1+1 구성으로 기획됐다.
케어존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호우호우 콜라보레이션 제품 중 한 가지를 구매하면, 호우호우 스티커가 담긴 베스트샘플 키트를, 케어존 행사 제품 3만 원 이상 구매 시엔 호우호우 캐릭터가 그려진 투명 비치백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