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여름 음료시장 공략 나서…‘스파클링 야쿠르트’ 출시
한국야쿠르트, 여름 음료시장 공략 나서…‘스파클링 야쿠르트’ 출시
  • 서은진 기자
  • 승인 2019.06.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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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야쿠르트(사진=한국야쿠르트)
스파클링 야쿠르트(사진=한국야쿠르트)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새롭고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랜 기간 판매해온 장수 브랜드 ‘야쿠르트’의 변신을 꾀하며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는 신개념 탄산음료 ‘스파클링 야쿠르트’를 선보였다. ‘스파클링 야쿠르트’는 ‘야쿠르트’의 고유한 맛에 스파클링의 청량감이 더해진 탄산음료다. 기존 ‘야쿠르트’ 고객들이 좋아하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탄산을 첨가해 시원함을 살렸다. 제품에는 ‘야쿠르트’의 대표 유산균인 HY2782는 물론, 비타민C도 함유됐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스파클링 야쿠르트’는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기획하게 된 신개념 음료”라며 “짜릿할 정도로 톡톡 튀는 청량감이 목 넘김부터 끝 맛까지 깔끔하게 이어져 기름진 음식이나 분식과도 잘 맞는다. 텁텁하거나 지나칠 정도의 단맛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는 ‘야쿠르트’ 고유의 빨간색을 배경색으로, 탄산을 연상케 하는 도트무늬가 적용됐다. 포장은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방식을 적용했다. 용기는 무색페트병을 사용하고, 라벨은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용기와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1971년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야쿠르트’는 발매 첫해 760만개 판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500억병 가까이 팔린 대표 발효유 브랜드다. ‘야쿠르트’는 출시 이후에도 ‘야쿠르트 라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 등 브랜드를 지속 강화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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