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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리뉴얼 기념 중국서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 기사입력 2019.06.04 09:03
지난 5월 3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리뉴얼 출시 기념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사진=아모레퍼시픽)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가 지난 5월 30일 중국 상해에서 ‘워터뱅크 에센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워터뱅크 에센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주요 미디어 관계자 및 뷰티 인플루언서 약 250명이 참석했다. 또 라네즈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유정과 중국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왕이보가 참석했다.

연간 100만개 이상 팔리는 워터뱅크 에센스는 스킨케어의 기본으로만 여겨졌던 보습을 기능성 제품으로 끌어올린 라네즈의 베스트셀러이다.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들은 라네즈만의 ‘보습 메커니즘’으로 탄생한 워터뱅크 에센스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행사장은 ‘수분 생성 터널’, ‘수분 잠금관’, ‘피부 정화관’ 등 워터뱅크 에센스의 성분과 기술, 효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또한 라네즈는 상해 신세계 다완 백화점에 글로벌 팝업 스토어인 ‘워터뱅크 애비뉴’를 선보였다. ‘워터뱅크 애비뉴’에서는 워터뱅크 에센스를 소개하는 한편 라네즈 모델인 배우 김유정이 처음으로 중국 팬들을 만나 의미를 더했다. 

라네즈 모델 김유정은 “보습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스킨케어 단계”라며 “이런 의미에서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어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네즈는 지난 5월 ‘루미너스 뷰티’(빛나는 아름다움)로 5년 만에 브랜드 콘셉트를 리뉴얼 했다. ‘루미너스 뷰티’는 수분의 힘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를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여성들의 빛나는 삶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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