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모레퍼시픽 헤라, 아시아 여성에 대한 오마주 담은 향수 출시

  • 기사입력 2019.05.09 13:51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사진=헤라)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여성이 가장 빛나는 절정의 순간을 표현한 모던 그린 플로럴 향수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은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의 향기와 독특한 그린 향기가 조화를 이룬 그린 플로랄 계열의 향수다. 

헤라 관계자는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플로랄 향기에 스파클링한 그린 노트와 태양빛을 가득 머금은 찬란한 과일의 향기를 터치함으로써,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차별화된 향을 연출한다”며 “구딸 파리의 전속 조향사 ‘까밀 구딸’이 찬란한 시간을 살아가는 아시아 여성들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조향했다”고 설명했다.

용기 디자인은 다이아몬드를 깎아놓은 듯한 스터드 포인트와 화려한 골드 캡&로고로 장식되어 빛나는 찰나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