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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마몽드, 꽃 필 때 생기는 에너지 화장품에 담았다

-신제품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 선봬

  • 기사입력 2019.04.03 16:46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 모델컷(사진=마몽드)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꽃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은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꽃을 피워내는 식물의 강력한 개화 에너지를 담은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마몽드는 28년간 ‘마몽드 가든’을 비롯한 여러 농가에 꽃을 식재하고,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꽃이 피고 지는 시기에 꽃잎의 색이 스스로 달라지거나, 온도가 변화하는 등의 역동적인 현상에 주목했다. 꽃을 피우는 개화기는 식물의 에너지가 꽃에 가장 많이 농축되어 폭발하는 시기이며, 이때 꽃을 개화시키고 유지시키는 필수 성분인 블라써밍 에너지(Blossoming Energy™)를 발견했다. 

마몽드는 꽃을 피워내는 폭발적 탄생 에너지, 블라써밍 에너지™를 화장품에 담았다. 이렇게 탄생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은 미세먼지, 노화, 건조한 날씨, 잦은 화장 등 외부 원인으로 손상된 피부 코어(Core)를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저자극 안심 처방(8-Free)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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