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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3시간 푹 잔 피부 효과 내주는 앰플 출시

  • 기사입력 2019.02.26 09:06
스템Ⅲ 앰플(사진=아이오페)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아이오페에서 매일 3시간을 더 푹 잔 것처럼 탄력, 피부결, 윤기에 활력을 더하는 ‘스템Ⅲ 앰플’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아이오페는 20여 년간의 연구 자산과 약 4천 8백여 명 여성의 피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피부 환경과 노화 고민을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오고 있다”며 “아이오페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템Ⅲ 앰플’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피부 컨디션 회복이 느리며, 피부 장벽이 약화된 현대 30~40대 여성의 근본적인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 △피부 진정, △집중 안티에이징케어, △피부장벽 강화 총 3가지 선순환 메커니즘을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메커니즘을 실현하기 위한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의 핵심 성분은 알란토-리포솜™이다. 외부 자극, 건조 등에 의한 피부 손상 시에 바르는 성분에 주목해 ‘알란토 컴플렉스’ 성분을 개발했으며, 이를 머리카락 굵기보다 400배 더 미세한 ‘리포솜’ 제형에 담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알란토-리포솜™을 78.2% 함유한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은 수면 부족과 피부 노화의 상관관계에 기반을 둔 인체 적용 실험(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을 통해, 탄력, 피부결, 윤기가 개선되는 등 3시간 더 푹 잔 듯한 효과가 있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하이포알러지테스트, 피부과테스트, 안자극대체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동물성 원료, 향료, PEG 계면활성제 등 8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마일드한 포뮬러 가 특징이다.

아이오페는 ‘스템Ⅲ 앰플’ 3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3일 간 제품 구매 시 특별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또 ‘스템Ⅲ 앰플’의 핵심인 알란토 영상을 재생하는 고객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등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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