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YAK 총재 서상기)은 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언론인회(회장 심재율 카이스트 책임연구원)와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공동기획과 운영 지원 및 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과학인재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원, 청소년 과학경진대회 공동 주최 및 협력, 청소년 과학교육 언론홍보 활동 협조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서상기 총재(왼쪽)와 심재율 회장(사진=한국과학언론인회)

올해 30주년을 맞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우주와 과학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여 도전과 창의 정신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한 법정 법인기관이며, 한국과학언론인회는 신문, 통신, 방송 및 과학기술 관련 기관에서 10년 이상 과학 분야 기자 또는 홍보담당자로 활동한 과학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서상기 총재는 이날 “과학기술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맞춰 과학기술의 발전은 물론이고, 인문학 및 사회과학과의 융합에 전문 언론인들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재율 회장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오래 동안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우주청소년단의 발전에 함께 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협약식 참석자들. 왼쪽부터 도양근 YAK 실장, 김무웅 과언회 고문, 서상기 총재, 심재율 회장, 김학진 과언회 이사장, 목철수 과언회 감사, 이순재 과언회 부회장(사진=한국과학언론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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