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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인명사전에 이름 올린 정승혜 골든캣츠 대표

-한국무용의 혁신 및 SSCI 국제저널 연구 성과 인정받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수상

  • 기사입력 2019.02.12 16:16
  • 최종수정 2019.02.12 16:17
정승혜 대표(사진=골든캣츠)

[우먼타임스 박지연 기자]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1곳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19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에 정승혜 골든캣츠(Golden CATs) 대표가 선정됐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은 마르퀴즈 후즈 후의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 ‘미국인명연구소(ABI)’의 ‘올해의 인물(International Man of the Year)’,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으로 알려져 있다. 

정승혜 대표는 한국무용을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무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경험적 연구방법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했다. 또한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한국무용 교육프로그램을 개선 및 혁신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19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더불어 숨필라댄스(Sumphiladance), 아인스댄스(AINS) 등 다양한 무용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 및 창시했으며, SSCI 등재된 국제저널에도 우수한 논문을 많이 게재하는 등 그 공헌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승혜 대표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2018년, 2019년 2회 연속 등재되었으며.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도 2018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정승혜 대표 약력 

경희대학교 무용학 학사·석사·박사 학위 취득(한국무용 전공)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외 3곳(출강) 
한국무용예술학회(무용예술학연구, KCI 등재) 이사·편집위원 
숨필라댄스(Sumphiladance), 아인스댄스(AINS) 창시자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스마트 서비스 분야) 대상 수상(2017)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무용교육 부문) 대상 수상(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수상(2018, 2019)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인명사전 등재(2018, 2019) 
경영학/심리학 SSCI 국제저널 포함, 국내외 30편 이상 논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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