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러쉬, 일주일간 최대 50% 세일

  • 기사입력 2019.02.07 11:26
(이미지=러쉬)

[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러쉬(LUSH)가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매장에서는 7일부터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러쉬의 베스트셀러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기프트 등이며, 한정판 ‘2018 윈터 컬렉션’을 포함한다.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 전액을 기부하는 채러티 팟, 향수, 보디 스프레이, 페이셜 솝, 캔버스 백, 낫랩(Knot Wrap)등은 프레쉬 세일에서 제외된다. 

러쉬 관계자는 “러쉬는 할인을 하지 않는 ‘노 세일(No Sale)’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프레쉬 세일은 1년에 단 한번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신선함이 다하기 전에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전하다’라는 글로벌 가이드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