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마몽드(Mamonde)가 얼굴에 아름다운 윤기를 더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오는 2월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먼저 선보인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착 붙어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하는 파운데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번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의 장점인 시간이 지나도 처음처럼 유지되는 지속력, 자연스러운 커버력에, 은은하게 윤기나는 ‘내추럴 글로우’ 피부 표현을 더했다.
마몽드 관계자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마치 피부에 물을 들이 듯,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 톤을 고르게 보정하고 피부 결점을 커버한다”며 “또한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고보습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시간이 지나도 처음처럼 자연스러운 피부 톤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