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서은진 기자] 발효화장품 전문기업 ‘유니크미’가 제주 천연약초를 화산송이동굴에서 발효시킨 ‘유니크미 제주 방림원 화산송이동굴 100일 발효 마스크팩 5종’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니크미 발효마스크팩’은 삼백초, 어성초, 하늘타리 등 몸에 좋은 천연 제주도 약초를 자연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가득한 제주도 방림원 천연 화산송이동굴에서 100일간 발효해 담았다.
‘유니크미 발효마스크팩’은 '집중미백', '모공관리', '탄력개선', '집중보습', '집중영양' 등 5가지로 구성됐으며, 여성의 피부로망 스토리가 담겨있다.
발효로 한층 강화된 유효성분이 고기능성 브라이트셀 시트를 통해 피부에 촘촘하게 흡수되며 사용 후 피부표면에 잔여물이 남지않아 가볍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게 특징이다.
특히 깐깐한 제주화장품인증(JCC, Jeju Cosmetic Cert)을 5가지 제품 모두 취득했으며, ‘집중미백’, ‘탄력개선’, ‘집중영양’ 세 제품은 기능성 화장품 인증까지 받았다.
곽희옥 유니크미 대표는 “유니크미 발효마스크팩은 얼굴 피부에 좋은 5종의 제주산 약초를 화산송이동굴에서 100일간 숙성시킨 최고급 페이스케어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청정에너지를 가득 담은 천연 발효화장품을 집중 개발해 세계적인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크미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모토로 2014년 설립된 발효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유니크미 곽희옥 대표는 방송작가를 거쳐, 2003년 독립제작사 유니크미디어를 설립, KBS ‘황금의 펜타곤’, ‘도전! K-스타트업’,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 등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기획-제작한 이력이 있다. 2014년에는 코스메틱벤처 '유니크미'를 설립해 최고급 품질에 스토리텔링을 더한 발효화장품을 출시해 K뷰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