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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블루라이트 차단 자외선차단제 개발 착수

-국책과제 선정…34억6천만 원 연구비 지원받아 신물질 개발

  • 기사입력 2018.06.18 11:45
  • 최종수정 2018.06.18 11:52
(사진=한국콜마)

[우먼타임스 심은혜 기자] 태양광의 자외선뿐 아니라 실내의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서 방출되는 유해한 광선인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가 출시 될 예정이다.

한국콜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포함된 범부처 추진주체인 ‘나노융합2020사업단’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블루라이트 차단 자외선차단제’ 개발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는 올해 3월부터 2020년 말까지 34개월 동안 총 34억6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되며, 한국콜마의 독보적인 자외선차단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할 수 있는 신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오는 7월 6일 협약식을 맺고 제품 개발을 시작한다. 한국콜마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기술 연구개발을, ㈜티엠씨가 원료 생산을, 한국콜마가 화장품 제조를 담당한다.

한국콜마 색조화장품연구소 계성봉 수석연구원은 “국책과제로 선정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블루라이트는 컴퓨터 모니터, TV, 스마트폰 등에서 방출되는 파장대가 500㎚(나노미터)가 넘는 광선으로,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등 피부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시중에 출시된 블루라이트 차단 화장품의 경우 명확한 평가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한국콜마는 이번 기회를 통해 효과가 입증 된 확실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국콜마 색조화장품연구소 고승용 연구소장은 “한국콜마는 국내 자외선차단제 제품의 절반 이상을 제조하는 ‘선케어’ 시장의 최강자다.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특유의 융합기술을 적용해 독보적인 자외선차단제 기술을 적용해 왔으며 자외선차단제 관련 특허를 30개 넘게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콜마=선케어 최강자’의 공식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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